코로나 이후 일부 상류층 제외 대한민국 뿐 아니라 전 세계가 아직 후유증으로 인한 경제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쉽게 말하면 돈이 없습니다. 당연히 건설업도 돈이 없습니다.

위기가 기회라는 고리 타분한 말씀도 들리지 않습니다.

통계청 조사로 최근 몇년 간 청년층이 졸업 후 첫 일자리 산업으로 서비스업이 1위, 건설업은 5%대 미만으로 농림과 어업 다음으로 거의 꼴찌였습니다.

건설업은 people business로 불릴 만큼 인력의 힘이 절대적입니다.

또한 건설업은 수주의 산업이기에 고용 불안성의 한계도 있습니다.

기회라면 취업난을 이용 하는 것이 아닌 진실성으로 기존 세대가 가지고 있는 변화와 그야말로 파격의 결정이 어쩌면 아니 당연히 워라벨 사고의 Y세대를 넘어 Z세대 까지 포용 할수 있는 장기적 비전이 훗날 고진감래 (苦盡甘來)​가 올수 있지 않을까요?

무지 무지 어렵고 사업자님들의 높으신 지식과 연륜을 존경 하면서 감히 말씀 드렸습니다.

나비지수는 543.55로 마감입니다.

- 충청남도 예산군은 가뭄에 따른 지하수, 식수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대흥면 일원에 상수도 보급 공사를 추진한다고 26일 군이 밝혔습니다.

- 경상남도는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 확대를 위해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상남도회 관계자로 구성된 하도급 기동팀이 건설대기업 4개사 본사를 26일부터 27일까지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3년 2분기 충청권 건설업이 1분기보다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분기 충청권 경제 모니터링 결과 보고서 참조입니다.

-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의 저층·노후주거지 밀집지역이 최고 29층, 1천190세대의 주거단지로 바뀌는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26일 서울시가 밝혔습니다.

글 – 나비건설정보 [별][최] (2023-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