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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요 건설업의 신(new) 사업 진출은 폐기물 처리, 스마트 건설, 신재생 에너지 등 신규 사업의 진출로 현금 확보와 새로운 동력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존 건설 사업의 다각화의 일종이며 건설업의 주류는 바뀌지 않습니다. 건설업의 여러 지표들은 2023년 하반기 나쁘지 않으며 제법 바닥이 아닐까 조심스럽지만 많은 분들의 예측하고 원하는 바람입니다. 참고로 스마트 건설은 정부가 2030년까지 건설업 모든 부분을 자동화로 바꾼다는 계획입니다. 계획은 계획이며 똑떨어지는 계획은 아직은 없습니다. 주택 가격 상승은 대한민국에만 국한 되지 않습니다. 주요 선진국 포함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땅을 가진 캐나다도 집갑 상승으로 인한 여러 부작용이 발생하며 또한 집 렌트비의 큰 폭 상승 영향으로 오래 거주한 캐나다 거주 한국인의 귀국도 큰폭 상승 하고 있습니다. 주택 가격 상승은 부작용이 많이 있지만 종합 건설의 아파트 건축과 전문 건설업의 부수적 호재도 분명 있습니다. 늦가을 초겨울에 진입하면서 후일과 새로운 신년을 기대하면서 나비 지수는 542.85로 마감입니다.
- 2023년 11월 재건축과 재개발을 통한 정비 사업 아파트의 입주 규모가 약 2만 3천 가구에 달해 올해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23일 부동산 R114가 발표하였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앞으로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적적으로 예산을 집행하고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선정할 때 시민과의 소통으로 원만하고 신속한 도로 개설을 추진하겠다고 23일 시가 밝혔습니다.
- 경상남도 거제시는 가덕도 신공항 배후도시 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시가 밝혔습니다.
- 전라북도 전주시는 전주종합 경기장 개발을 위한 부지 처분 내용 등을 담은 계획안이 시의회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글 – 나비건설정보 [손][최]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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