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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건설업법이 처음 입법화는 1958년입니다.
건설업은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 그리고 경제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습니다. 주택, 아파트, 오피스, 도로, 항만, 철도 등 수를 셀 수 없습니다. 2023년 대한민국은 최신 유행, 소위 트렌드를 다른 선진국들이 부러워할 만큼 주도하고 있습니다.
양지가 있다면 분명 음지가 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건설업 종사자의 희생과 노고가 있었습니다. 최근 건설업의 트렌드도 안전으로 분명 선회하고 있습니다. 당연하고 안전하게 무사히들 퇴근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서운하기도 합니다. 건설업이 사회 전반에 걸쳐 국가 발전에 이바지함이 트렌드에 밀리는 것은 서운합니다.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독일의 통계청 조사를 GOOGLE에서 검색하였습니다. 결과는 모두 동일하였습니다. 교통사고(운수업) 포함, 건설업이 사고율이 똑같이 높았습니다. 다시 한번 사고율이 제로가 되는 날을 염원합니다. 제일 힘든 건설 사업자들의 땀 흘림까지 폄훼하는 것은 화나고 억울합니다. 2022년 OECD 기준 변환 한국의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률은 10.0명을 기록했습니다. 나비 지수는 542.88로 마감입니다.
폭염과 폭우에 몸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원합니다.
-강원도 고성군은 산자부가 진행한 지역 에너지센터 시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군이 밝혔습니다.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지역주민 참여형 에너지 신규 사업 발굴, 에너지 교육 및 주민홍보 등 지역 에너지센터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부산광역시 부산항 신항의 용원 수로 정비 사업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2026년까지 친수 계단 구간, 수변산책 구간, 수변 조망 구간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3년 8월 전국에서 약 3만 세대의 아파트가 공급된다고 7일 직방 www.zigbang.com이 발표하였습니다. 2022년 8월 대비 43% 증가했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시는 재건축을 희망하는 노후 단지에 안전 진단비의 최대 90%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준공 후 30년 지난 공동주택이며 현장 조사를 거쳐 안전 진단 여부를 결정한다고 7일 시가 밝혔습니다.
글 – 나비건설정보 [손][최]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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