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대한민국의 30년 이상 노후 도로는 50%를 넘었습니다.
특히 일반국도는 노후 도로가 80%가 훨씬 넘었습니다. 약 85%로 건설산업연구원 http://www.cerik.re.kr 의 발표 자료 입니다.
참고로 미개통도로는 약 5.4% 입니다.
우리나라는 도로를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증가는 하였지만 인구와 국토면적을 고려하면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국토계수당 도로밀도는 2019년 OECD국가 38개국중 33위 그리고 최근 조사에서도 32위 수준으로 국격은 물론 국민 편의에도 턱 없이 부족 합니다.
현재의 국가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마중물 역할로 더이상 말로 표현 할수 없는 사회간접자본 그중 제일 중요한 도로 정비와 확대가 이뤄진다면 경기 침체에서 가장 빠르게 나올수 있다는 점 모두들 알고 있습니다. 경제 학자 뿐 아니라 국토부 각 지방 단체의 협력이 이뤄지길 너무도 바라며 나비지수는 542.75로 마감입니다.
-강원도 원주시는 소규모 SOC 확충을 통한 경기 부양에 적극 나선다고 8일 밝혔습니다. 문화의 거리 공영주차장 조성, 자유시장 공영주차장 확충, 원일로 가로화단을 정리 노상 주차구역을 확보, 옛 원주역 부지에 공영주차장과 택시 쉼터를 조성, 바람길숲과 연계한 옛 역사 리모델링사업 혁신도시와 영동고속도로 원주IC를 연결하는 동부순환도로 개설공사 착공 등 포함입니다.
-분양경기 침체에도 전국 아파트에서 전용면적 60㎡ 이하의 분양가는 처음으로 3.3㎡당 2천만원을 돌파했다고 8일 부동산R114가 청약홈에 공개된 아파트 청약 단지의 분양가를 분석한 결과 발표 하였습니다.
-전라북도 전주시는 원도심의 역사 도심지구에서의 최대 개발 규모 제한을 철폐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고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중앙동, 풍남동, 노송동 등 역사 도심지구 151만여㎡입니다.
-경기도 평택시는 국토부 주관 2023년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공모에서 기후위기 대응 분야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습니다. 시는 2년간 2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