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우리나라를 너무 사랑하는 국민입니다. 지나친 국뽕만 조심 한다면...
최근 대한민국은 국뽕이 아닌 전세계가 인정하는 핫한 국가가 되었고 또한 미래 전망도 좋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출산율 저하로 인한 인구 감소는 현재 그 누구도 뾰족한 방법을 내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단일 민족을 포기하고 2030년에는 다민족 국가로의 변환을 예측하는 전문가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물간 일본, 14억 중국, 수 많은 동남아시아 국민들이 한국에서 일하고 싶고 방문하고 싶어하고 또한 살고 싶어합니다. 소득이 높은 국가에서도 안전하고 유행을 이끄는 대한민국으로 여행과 일년살기가 유행 하는 모습은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 입니다. 다민족 국가를 인정만 한다면 부작용도 많겠지만 인구 절벽은 걱정이 없습니다.
전세계 앙케이트 조사에서 삶의 제 1의 목표를 물었습니다. 돈이면 죽은 사람도 살린다는 중국인도 포함 시킨 조사입니다. 풍요로운 부를 1번으로 택한 국민이 한국인이며 앞도적 1위 였습니다. 부를 원하는 이유가 또한 충격인 것은 가족을 위한 부의 축적이 제일 높았습니다. 부를 축적하여 본인과 가족의 행복을 위한 유교적 사고이기도 합니다.
천성은 안바뀝니다. 잘나가지만 너무나 바쁘게 일하고 일의 마무리 전에 또 다른 일을 걱정하는 한국인이 행복 지수가 OECD 국가 중 꼴찌인 이유이지요.
인구와 부동산은 단연코 정비례 합니다.
인구 감소의 걱정은 자나치면 근심입니다. 또 하나 1위 인 것이 세계에서 생각이 제일 많은 국민이 한국인들입니다. 하늘은 아직은 분명 안무너집니다. 절대 잘 안되지만 3월을 앞두고 평안함이 따스한 행복이 깃드시기를 바라며 나비지수는 543.58로 마감입니다.
-전라북도 고창군은 2023년 총 13억원을 투입해 석면이 포함된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 비용을 지원한다고 27일 군이 밝혔습니다.
-경상북도 예천군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노하·동본·남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서본·노상지구 새뜰마을사업, 예천읍 전선지중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군이 밝혔습니다.
-강원도 동해시는 2023년 무릉별 유천지에 총 10억원을 투입해 휴식 공간 조성 등 진행한다고 27일 시가 밝혔습니다.
-생애 최초 주택 구매 시 주택 실거래가가 12억 이하면 소득과 관계없이 200만원 한도 내에서 취득세를 면제해주는 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글 – 나비건설정보 [린] (2023-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