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특별법으로 제정된 도시재생사업이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일부 성과에도 불구하고 벽화만 그리다 끝난다는 오명도 들으며 무용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경제발전은 대단하지만 대한민국은 전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기 어려운 저출산과 인구 고령화 가속화에 따른 저성장 기조 확산으로 경제성장률이 2040년대부터 1% 아래 2060년부터는 마이너스 성장률로 전환할 것으로 골드만삭스www.goldmansachs.com​ 가 예측 하고 있습니다.

경제 성장률 하락은 당연히 투자가 줄고 특히 도로 등 인프라 투자가 줍니다. 즉 건설업의 타격은 불가피합니다.

큰일이 났습니다. 대한민국 뿐 아니라 전 세계가 수입은 제자리 걸음인데 물가는 오르고 있습니다. 어제 형제국으로 불리는 튀르키에 (터키)에서는 최대의 지진으로 엄청난 피해가 나고 있습니다. 미국은 중국 풍선으로 싸운다고 뉴스에서는 겁도 많이 줍니다.

수십년을 석유가 고갈된다고, 인구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데 농업 재배지의 축소로, 초 강대국들의 냉전 시대의 대립으로 인한 핵 전쟁으로, 행성의 지구 충돌, 코로나와 변종 바이러스로 인한 인간의 멸종 등등 뉴스에는 해외던 국내던 굿 뉴스는 쥐뿔 도 없습니다.

대한민국 인구 소멸은 지방의 도시재생 사업의 변화와 극대화로 석유 고갈과 식량은 과학의 발전으로 핵 전쟁은 인간의 현명함과 이성으로 겁 먹지 말고 이겨야 합니다. 아님 죽던지요^^

수명 60억년의 지구는 현재 45억년을 지나고 있습니다. 인류는 수백만년을 지구에 나타나 힘들지만 발전하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현재가 물질적 풍요가 최고 인 것은 거짓이 아닙니다.

고난과 불행을 현존 최강의 인류는 늘 고단하지만 이겼습니다. 인류 중 최고인 한국인은 2023년에도 또 예측을 역전해 더 발전하는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역전승이 훨씬 재미도 있구요^^  나비지수는 543.87로 마감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 등 생활권 환경개선을 위해 공익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시가 밝혔습니다.

-경기도 구리시는 노후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을 본격 진행한다고 6일 시가 밝혔습니다.

-전라남도 광양시는 총 200억 원을 투입해 백운산 등 도시 외곽 산림에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시가 밝혔습니다.

-경상북도 경주시는 외동읍의 유해시설을 총 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돼 2026년까지 도시농업공원으로 조성한다고 6일 시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