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 막바지 입니다. 모로코의 4강 진출이 부럽습니다. 프랑스와의 4강전은 식민 통치 국가였던 나라와의 경기 이기에 부러운 마음으로 구경 하겠습니다. 벌써 마지막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물가 인상을 잡기 위한 금리 인상 그것도 가파른 금리 인상은 전 세계적 도미노로 주택 가격의 하락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당연히 우리나라의 아파트 분양 또한 영향을 받고 분양을 미루고 재건축 또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ESG 즉 환경으로 인한 추가적인 비용까지 제일 먼저 발생 하는 건설업 입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건설업은 저 생산성으로 둘째 가면 서러운? 업종 입니다. 당연히 위기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아니 서서히 망합니다.
아니면 저 생산을 고 생산, 고 효율로 바꾸도록 노력합니다. 정부의 도움도 물론 절실 합니다.
한국인은 가장 먼저 위기를 탈출 합니다. 월드컵 우승팀 맞추는 것 보다 훨씬 쉬울 것으로 본인은 예측 하고 싶습니다. 이번 기회, 또는 위기에서 대한민국이 솔직히 축구는 딸려도 기타 업종 뿐 아니라 건설업 또한 전 세계 짱 먹고 우승 할 수 있다고 믿고 예측 하며 나비지수는 543.45로 마감 하겠습니다.
- 경상남도 양산시는 주남지구와 북부지구에 기초생활 인프라를 갖춘 활력센터와 생활기반센터를 각각 짓는다고 밝혔습니다. 주남동에는 사업비 60억원과 북부동에는 41억원을 투입해 2024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합니다.
- 전라남도 완도군은 산림복지단지 조성을 추진합니다. 자연 휴양림과 산림 레포츠, 치유의 숲 등 3개 지구를 조성할 예정이며 자연 휴양림 지구에는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 경기도 용인시는 처인구 모현읍 경안천 일대에 갈담 생태숲을 조성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갈담 생태숲에 생태습지, 야생화 언덕, 숲 놀이터 등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 충청북도 제천시는 의림지에 관광휴양형 리조트 시설을 건립합니다. 250실 규모의 리조트를 건설할 예정이며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천200억원이 투입됩니다.
글 – 나비건설정보 [우] (2022-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