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실질 통치자 무함마드 빈 살만 총리가 한국을 방문 하였습니다. 

네옴시티가 화제입니다.

네옴시티는 아주 간략히 말씀 드리면 500m 건물을 중국의 만리장성 처럼 약 180km 서울에서 강릉까지의 사상 초유의 건물을 짓는 것 입니다. 

세계 최고의 부와 권력을 가지고 있는 빈살만 총리의 한국 방문은 전세계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 하였습니다. 

또한 옆나라 방파제 국가 방문 취소는 그 나라에게 수치심과 최근 확실히 트랜드, 유행을 이끌고 있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올리는데 일조를 하였습니다.

네옴시티는 빈살만 왕세자의 아이디어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적 건축 학자들도 현실성은 아직은 반신 반의 입니다. 

500m 높이의 더군다나 사막의 모랫 바람, 식물은 수경 재배가 지금은 가능 하지만 소, 닭 등 단백질의 공급은 수입으로만 해결 하기에는 사육이 아니면 애로 사항이 어쩌면 불가능 하다고 말하는 학자들도 많습니다.

인간은 불과 19세기에도 하늘을 나는 것은 당시의 최고의 학자들이 중력의 법칙으로 불가능으로 단정 하였지만 현재 21세기에는 모두들 아시는 바 달과 화성으로 갈수도 있는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이번 방문은 국격은 올라 가지만 나비도 물론이지만 대형 건설사를 제외 하면 대부분의 건설사업자님들과 같이 낙수 효과 외에는 큰 기대를 아직은 남의 일로 보이는 이유는 제법 먼 미래의 이야기로 들려서 그럴 것으로 예측 됩니다. 

문을 열어 봅니다. 힘들게 열어본 그 방의 문은 비어 있고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인간은 그렇게 수 천번, 수 백만번 방을 엽니다. 그러나 방안은 비어 있습니다. 그래도 엽니다. 

포기 하고 건물을 탈출 하는 사람은 이제 성공 어쩌면 돈을 벌수 있는 확률은 0% 입니다.

0.00001%의 확률이라도 계속 두드리고 포기 하지 않고 방 문을 여는 사람이 노력 하는 사람이 계급과 부모 원망을 하는 사람보다 열심히 문을 여는 사람이 성공 한다는 그 유명한 학자들의 말들을 믿고 싶고 또 한명의 유명한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의 2050년에는 세계 최강대국은 미국과 한국이다. 라고 약 20년 전의 예측이 이제는 결코 불가능이 아닌 가능성을 보고 희망 하고 더 노력 하는 대한민국을 바라며 오늘 너무 뜬 구름 잡는^^ 말씀이 현실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나비지수는 543.87로 마감입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해 오창과학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시 숲 확충은 심각한 미세먼지 문제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시는 밝혔습니다.

- 강원도 원주시는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의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를 폐지하는 등 도시계획 일부개정 조례를 공포했습니다. 또한 자연녹지 지역 내 수소연료공급 시설 증축 시 건폐율을 20%에서 30%로 완화하는 조례 개정도 공포했습니다.

- 전라북도 무주군은 최첨단 복합환경 장비를 갖춘 천마 스마트팜 시설재배사를 착공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습니다.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안성면 공정리 일대에 온도, 습도, 수분 등을 스마트 시스템으로 자동 제어하는 재배사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귀덕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슬레이트 지붕 철거 개량, 빈집 철거 통한 노후주택 정비, 방법용 CCTV 설치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