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폭우로 인한 인명과 시설물의 붕괴, 유실 현상이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러 원인들이 있습니다. 

그 중 노후시설물도 포함 입니다.

​2020년 기준 준공 후 30년 이상이 경과한 노후시설물은 전체 시설물의 약 17% 입니다.

2040년에는 70%가 넘을 것으로 추산 됩니다.

인구 감소에 대한 정책이 잘 이루어 지면 건설업은 영원합니다.

건설업은 최근 통계청 자료에서도 나타나지만 ​일자리 유지 비율은 가장 낮고 이동자 비율은

가장 높게 나타나 다른 산업에 비해 고용이 불안정 합니다.

또한 건설업의 이미지 개선도 필요하며 새로운 생산방식으로의 전환과 발상으로

최후의 일자리 보루라는 건설현장의 인식 전환으로 건설업이 괜찮은 일자리(Decent Job)​로 자리잡음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는 산업으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나비지수는 543.95로 마감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는 총 4억원을 투입해 공항교차로~용해로 2.5㎞ 구간을 대상으로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시가 밝혔습니다.

-강원도 속초시는 집중 호우에 따른 도시침수 차단을 위해 대대적인 정비사업에 나섭니다. 

아남프라자, 청학사거리, 청호동 설악대교 인근, 조양동 진대감 일대 등 4개 지역에 6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하수관로 분산, 빗물 펌프장과 저류조 설치 등의 사업추진을 진행 한다고 15일 시가 밝혔습니다. 

경상북도 의성군은 건설업 포함 중소기업 운전자금의 융자규모를 대폭 확대해 자금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15일 군이 밝혔습니다.

-충청북도 음성군은 2022년 하반기 총 67억원을 투입해 22개 노선 도시계획도로의 설계·보상과 공사를 추진한다고 15일 군이 밝혔습니다.

-경상남도 사천시는 총 3억원을 투입해 벌리동 벌리길 400m 구간에 빛거리 조성사업을 시행 한다고 15일 시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