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국내 건설수주는 전년 대비 0.5% 감소한 210.9조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발표 하였습니다. 

참고로 2021년에는 9.2% 증가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였습니다.

민간 수주는 토목, 주택 수주는 증가하지만 비주택 건축 수주가 부진한 영향으로 전년 대비 0.9% 감소할 전망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주택 수주는 상반기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로 재개발·재건축 수주가 활발해 양호하였고 하반기에는 금리 상승 영향으로 회복세가 주춤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대한건설협회 http://www.cak.or.kr 가 발표하였습니다.

종합적으로 건설업은 2022년 상반기 타업종 대비 선방 하였습니다.

조금은 걱정되는 2022년 하반기, 예상은 예상일 뿐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나비지수는 542.54로 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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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는 2023년까지 총 32억원을 투입해 바닷물을 정수해 깨끗한 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마련하는 어청도 식수원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시가 밝혔습니다.

-경기도 안산시는 행낭곡항에 특화개발을 통해 활력을 높이는 지역 밀착형 생활SOC 사업인 어촌뉴딜300 사업계획을 고시했다고 4일 시가 밝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는 총400억원을 투입해 제주시 용담1동 344ｍ 길이의 한천 복개 구조물(주차장·도로) 철거를 2022년 하반기께 진행한다고 4일 시가 밝혔습니다.

-세종특별자치는 6-2생활권(한별동)이 선형 공원 중심의 새로운 공동체 모델로 조성되는 내용을 담은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고 4일 시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