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두려움이 확연하게 줄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경제 불황 뉴스가 각종 언론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경제가 과연 좋았던 시절이 있었을까요? 본인은 기억이 없습니다. 오직 숫자로 보이는 통계를 보면서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는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건설업 업황은 2021년 12월부터 5개월 연속 상승입니다.
국내 건설수주는 공공부문이 약 9.0% 감소하고
민간수주는 2022년 4월 실적 역대 최대 실적인 15.7조원 기록해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였습니다.
공공 부분의 하반기 성장을 기대하면서 나비지수는 543.12로 마감입니다.
-경기도 용인시는 배수 설비 설치 시 시가 공사하고 원인자인 민간이 공사비를 미리 납부하도록 한 하수도 공사비 선납제도의 경우 공사 과정에 변수가 많아 공사비가 최종 정산 때 변경되므로 불필요한 규제로 판단해 폐지하는 등 불필요한 규제 20건을 검토해 2건을 폐지하고 18건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20일 시가 밝혔습니다..
-충청북도 충주시는 2022년 총11억원을 들여 방범용 CCTV 138대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 CCTV 172대를 교체한다고 20일 시가 밝혔습니다.
-2022년 영남권 9개 철도 건설사업에 8천60억원을 투입한다고 20일 국가철도공단 https://kr.or.kr 이 밝혔습니다.
-일정 요건을 갖춘 등록 임대사업자가 2년 이상 거주한 주택을 양도할 경우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의 양도소득세 월간 질의 톱 10에서 20일 국세청이 발표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