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건설업 성수기에 각종 악재가 나오고 있습니다. 건설 자재는 오르고 인건비 상승 그리고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은 우크라이나 등 각종 지표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 정부 출범과 지방선거를 앞둔 기대감으로 분양을 준비하던 단지들이 일정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뉴욕 월가의 전문 투자가와 미국의 elementary school(초등학교) 학생의 투자 대회가 가끔 이벤트성 행사로 열렸습니니다.

미국 초등학생의 승리로 결과가 나왔으며 한 두 번의 승리가 아닌 계속되는 초등학생의 승리로 주목을 받고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결론은 초등학생들의 유명 회사 투자의 단순 원리 였습니다. 코카콜라, 포드 자동차 등 유명하고 전통있는 회사들의 특징 이었습니다.

요즘 전 세계적으로 어떤 대국의 작은 나라 침공 등 코로나 펜데믹과 연결 되면서 좋은 소식이 잘 보이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과 개인들의 수입이 줄고 있는 것은 수치상 통계청 발표로 알 수 있습니다.

미국 최고의 명문 대학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예일대학교의 유명 교수가 대한민국의 선진국 진입을 축하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개발 도상국들에게는 대한민국처럼 선진국 가입은 불가능하다고 강연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많은 개발 도상국 학생들의 반발이 있었습니다.

반만년 역사의 대한민국은 예로부터 학문을 중시하였고 그 전통이 21세기인 지금도 이어지고 있지만 따듯한 지역의 동남아 국가들은 열대 야자 등 덕분에 굶어 죽지 않기에 헝그리 정신 부족과 살아남기 위한 투쟁의 정신 부족 등 여러 요인으로 대한민국을 따라온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강의하였습니다.

물론 매우 짧게 핵심만 글을 줄여서 올리지만 듣기에는 그냥 좋은 말이 아닌 많은 의미가 담긴 강의 속 이야기가 의미심장으로 느껴집니다.

최근 악재가 호재 보다 훨씬 많이 보입니다. 골은 깊고 제법 길게 가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저력을 믿지만 이번 주는 제법 하락한 나비 지수는 543.32로 마감입니다.

마지막으로 나비는 코카콜라 회사와의 비교가 너무도 부끄럽지만 처음처럼 지금처럼 친절하고 이젠 한해 한해 뚜벅 뚜벅 역사를 이어가는 2050년에도 솜씨는 없지만 이 글을 계속 쓸것을 약속 드립니다.

-충청북도는 산자부가 주관하는 태양광 발전 유지관리보수 산업 육성 공모에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확보하였다고 2일 밝혔습니다.

-전라남도 광양시는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시는 총 400억 원을 투입해 내년 4월 설계 용역을 마치고 2025년 6월 개관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청은 산자부 공모사업 2023년 지역거점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역대 최다인 4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습니다.

-충청남도는 총 11억2천만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 등 5천600 가구를 대상으로 '2022년도 LPG 용기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2023년에는 총 66억 원을 투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