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건설업은 2021년 3월 대비, 2022년 2월 대비 건축, 토목 포함 공사 실적이 모두 소폭 줄었습니다.

모두 통계청 자료 인용입니다.

시멘트 등 자재값 상승, 중국 교포 등 인건비 상승, 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표와 그래프 소위 통계 예측은 좋지 않습니다.

만약에 상상으로 미래의 건설업을 예측하시면 어떨까요?

다들 아시겠지만 오늘부터 코로나로부터 한 발 아니 큰 폭 자유로워 집니다.

통계청 발표에서도 2022년 소비지표는 전년 대비, 전월 대비 소폭 모두 상승입니다.

전국 관광지의 최근 상황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호텔, 모텔 등 매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6.25를 겪으신 어르신들은 전쟁보다 최근이 더 어렵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조심스럽지만 IMF가 현실로 왔을 때 모두 대한민국의 미래를 비관하였습니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들 (그 잘나고 똑똑한 무디스, 스탠다드엔 푸어스, 피치) 또한 대한민국의 경제 미래를 어둡게 비관 하였습니다.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은 자타가 인정하는 선진국에 진입하였습니다.

물론 중산층이 큰 폭 감소하고 부작용은 속출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대한민국의 건설업을 예측하라면 2023년 1분기에 큰 폭 상승이라는 것에 손모가지 아니면 상승에 판돈을 걸고 싶습니다.

물론 나비의 예측입니다. 맞기를 바라고 현재 최소 건설업에서는 좋은 신호가 각 곳에서 보입니다.

나비 고객님들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나비지수는 544.61로 중폭 상승 마감입니다.

대한민국 만세

우크라이나 만세

-충청남도는 재해 예방을 위해 872억원을 투입해 천안 구룡천 등 지방하천 5개 지구를 정비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하천의 폭 확장, 제방 축조, 노후 교량 재가설 등을 추진하며 2025년 준공 예정입니다.

-경상남도 진주시는 망경공원 일원에 전통문화체험관 조성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현대식 한옥체험시설 전통문화체험관을 조성하기로 하고 사업추진을 위해 작년 12월 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하였고 이달 초 국·도비를 지원받기 위해 현재 정부 관계부처와 경상남도와 협의 중 이라고 18일 시가 밝혔습니다.

-전라남도 여수시는 소라면 죽림리에 건립 예정인 어린이 도서관 건축 설계를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약 92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천500㎡ 규모로 건설됩니다.

-강원도와 도내 15개 대학이 5년 간 총 2,145억원이 투입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신규 플랫폼으로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위 사업은 수도권 유출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자체와 대학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우는 지역발전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