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 달의 타이틀은 이제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4월에게 넘겨야 겠습니다.

인류는 1985년 이산화탄소를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하였습니다.

세계 건축 및 건설연맹 보고서에서 건설업은 세계 에너지 소비의 약 12%를 차지함으로 보고 되었습니다.

고대와 중세를 떠나 현대 사회에서 첨단 사회에서 건설업은 또 새로운 블루오션(뜨는 사업)​을 찾기를 원하고 바랍니다.

첨단의 과학과 건설은 최근 한류로 인한 대한민국의 유행처럼, 예를 들어 서구권에서

대한민국의 오랜 전통 방식 온돌 문화가 조금씩 유행하는 것처럼 첨단 건설 또한 과학과 경험에서 찾는 건 어떨까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며 대한민국의 건설업도 발전하고 상승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것이 세계 최고임을 자부하면서 나비지수는 543.44로 마감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우크라이나 만세^^

-경상남도는 합천 가회∼신등 구간 도로 확장 포장공사를 2022년 착공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총사업비 237억원을 투입합니다.

-광주광역시는 2022년 약 14억원을 투입해 석면 슬레이트 건축물 402동의 철거·처리비를 지원한다고 11일 시가 밝혔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2년 공공기관 최대인 11조6천억원 규모의 공사·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습니다. 작년 대비 9조6천억원에 비해 21% 증가한 수치입니다.

-경기도 양주시는 2025년까지 남면 신산리 16만7천여㎡에 134억6천300만원을 투입해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한다고 11일 시가 밝혔습니다. 개나리 거리 조성, 마을 환경 정비, 스마트 안심마을 조성, 보행환경 개선, 마을 경관 개선, 특화거리 조성, 교통 편의시설 확충, 마을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포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