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이후 건설업은 사실상 하향세를 지속 하였습니다.
3월 9일 새로운 대통령 선거 이후 각종 호재가 있을 것으로 모두들 예측 합니다.
수치상 상장사 대기업 건설업은 최근 선방 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공급을 대폭 확장하고 각종 SOC 사업이 진행 된다면 앞으로는 더욱 올라 갈 것으로 예측 합니다.
건설업 외 모든 다른 업종도 사실상 대기업의 지위가 우위에 있습니다. 물론 좋은 우위의 대기업도 많이 존재 합니다.
다시 한번 새 정부에서는 요즘 멈추고 있고 반등 하고 있는 건설업이
큰 기업 뿐 아니라 작은 기업까지 상생 하고 윈 윈 하기를 바랍니다.
우린 아무리 잘해도 공사판 십장 밖에 못한다.
윗말은 옛날 이야기로 없어 질 것을 꼭 바랍니다.
나비지수는 542.88 마감 입니다.
대한민국 만세 ^^
우크라이나 만세^^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집중 호우 시 상습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신효마을 일대에 대한 재해 예방사업 실시설계용역을 최근 발주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부터 3년 간 국비 150억 원과 지방비 150억 원을 투입해 배수로와 저류지 등을 설치하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시가 밝혔습니다. -충청북도 옥천군은 2022년 옥천읍 먹자골목을 2022년 재포장, 인도 확장, 파라솔 설치, 가로수 식재 사업을 시행 한다고 7일 군이 밝혔습니다.
-프로농구 전주KCC의 홈구장인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의 이전 공사가 본격화 됩니다. 전주실내체육관은 총 522억 원이 투입해 건설 예정입니다.
-경기도 구리시는 시의 랜드마크가 될 경의·중앙선 구리역 인근 49층짜리 주상복합 건물이 2022년 말 착공 예정이라고 7일 시가 밝혔습니다. 심의 위원회는 입주자 외 시민들도 건물 내 문화·체육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과 접근성 개선 등을 조건으로 달았습니다.
글 – 나비건설정보 [경] (2022-03-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