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정부 각 부처에서는 주요 건설 정책의 보완과 지속을 강조하고 규제는 연속 강화하고 있습니다.

새해 국토부는 지역 균형 발전과 광역 교통 인프라 확장과 지역 연계 인프라 투자 활성화 그리고 요즘 화두인 탄소 중립 성능 개선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2022년 2분기에는 새로운 정부가 들어 섭니다. 새 정부는 조금 더 국민 경제에 중요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업의 위상과 보호 육성 경쟁력 강화에 나서주기를 희망합니다.

1월의 절반이 지나면서 3월에 본격 관급 공사와 사고 적은 민간 사업의 활력을 기대하고 확신합니다.

나비지수는 541.56으로 마감입니다.

대한민국 만세^^

-전라북도 고창군은 2022년 도시공원, 산림 레포츠파크, 자연휴양림 조성 등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총 109억원을 투입해 모로비리공원을 건설하며 구름골 자연휴양림과 운곡 산림 레포츠파크가를 추진한다고 17일 군이 밝혔습니다.

-충청남도 예산군은 소상공인을 위해 노후시설 개선이나 영업시간 제한업종 재창업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대상은 영업장 내 노후시설 개보수, 인테리어(도배, 도색, 바닥, 전기, 조명 등)나 입식 테이블 교체 등 포함입니다.​

-강원도 삼척시는 총 486억원을 투입해 자원동 동해고속도로 삼척IC에서 우지동 국도 7호선 갈천삼거리를 연결하는 간선도로를 건설한다고 17일 시가 밝혔습니다. 2025년 완공 목표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2022년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30억원을 투자해 문화를 통한 지역 소득 창출 방안 마련에 나선다고 17일 시가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