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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분기가 약 15일 남은 시점에서 국내 건설수주는 관급과 사급 공사 두 부분 모두 전년 대비 양호한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의 건설업은 일반건설업, 전문건설업 모두 요즘 남향의 봄 꽃 처럼 예쁜 색의 희망색 인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악마의 영향으로 약 1년 넘게 거의 전업종 부분 소득 감소 영향은 몇개의 변수 중 하나입니다. 본격적으로 건설 현장에서의 활기참이 보기 좋은 이번주 나비지수는 536.67로 마감입니다.
- 충청북도 지역의 공동주택 평균가격이 1억원을 돌파 하였습니다. 2021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도내 공동주택 41만7천781가구의 평균가격은 1억858만1천원이라고 15일 국토부가 밝혔습니다. 전년 대비 17.3%, 1천604만5천원 오른 것입니다.
- 강원도 춘천시가 100억 규모의 에어돔 유치에 나선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최근 국내 전지훈련 유치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지훈련 특화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 약 2조원 규모의 발전 용량 400MW 해상 풍력 발전 사업을 추진합니다. 코오롱글로벌은 한국서부발전·전남개발공사와 '완도 장보고 해상풍력발전 사업'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 강원도 철원군은 김화읍 생창리 용양보습지에 총 22억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생태탐방로 2㎞를 조성한다고 15일 군이 밝혔습니다.
글 - 나비건설정보 [혜]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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