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자체별로 긴급 수해 예산이 속속 결정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이후 본격적으로 예산이 투입되면서 더욱 빠른 복구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공기업의 주도로 도시재생 거점사업과 총괄사업관리자 방식의 주변 사업 최종 8곳이 선정되었습니다. 4곳(경남 밀양, 충북 제천, 서울 성북, 대전 동구)과 일반 근린생활형 주거지‧상권, 혼재 지역에 주민공동체 거점 조성, 마을가게 운영, 보행환경 개선 등이 지원됩니다. 나머지 4곳(강원 철원, 전북 익산, 경기 하남, 경북 칠곡)은 도시재생전략계획의 재생 방향에 부합하는 소규모 점단위 사업을 인정사업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나비지수는 530.68로 마감되었고 명절 연휴 동안 건강 유의 하시길 모든 나비 직원들이 기원 하겠습니다.

 -경상남도 진주시는 2021년도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 가좌동 남부어린이도서관과 문산읍 종합노인센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국비 36억원이 투입됩니다.

-2020년 1월~9월 서울의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평균 68대 1로서 역대 최고였던 2001년(61.5대 1)보다 높을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부동산114www.r114.com ​ ​가 밝혔습니다.

-전라북도 군산시는 공공주도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5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 거창군은 10년 동안 방치된 경남 거창군의 숙박을 건축물 정비 선도사업으로 본격 추진해 2022년 맞춤형 청년주택으로 재탄생 시킨다고 밝혔습니다. 

글 - 나비건설정보 [은] (202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