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이 끝나면서 건설업 관련 현 정부의 생활형 SOC 사업을 포함해 각 지자체의 대형 SOC 사업도 각 지역의 경기 부양을 위해 추경 예산을 편성하고 계절적 특성 등 호재가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사급 공사는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의 국내 주택 시장 설문 조사에서 1~2년 하락후 점진적 상승을 예측하는 응답자가 전체의 약 50%로 가장 높았고 2021년 상반기 상승도 약 30%의 응답이 있었습니다. 물론 즐거운 추측은 건설업 포함 모든 업종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의 확산 하락과 종식 여부인 것은 인류에게는 부끄러운 사실입니다. 나비지수는 528.89로 마감 하였습니다.

- 경상남도 거창군은 2021년도 추진하는 상·하수도 사업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27일 환경부를 방문해 사업 설명을 하였다고 군이 밝혔습니다. 

- 강원도 평창군은 노후된 대관령면 소재 용평돔을 약 60억원을 투입해 명품경기장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라고 군이 밝혔습니다.
 

- 충청남도 당진시는 관내 대형건설공사 SOC사업(지방도 순성~송악 확포장사업) 등 추진 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 하였다고 시www.dangjin.go.kr가 밝혔습니다.

- 경기도 파주시는 미군반환공여지인 캠프 하우즈(약 61만㎡규모)를 평화의 상징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시가 밝혔습니다.